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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마스타대천(대표 주영진)은 워터파크에 대한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작업을 마치고 2일부터 올 시즌 운영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워터파크 인근 해수욕장에선 세계적인 보령머드 축제도 열린다.
대천 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 1만3884㎡(4200평) 규모인 '대천 워터파크'는 충남 서부권 유일의 대형 물놀이 시설로 매직볼, 스톰리버, 스피드 슬라이드, 허리케인, 블랙홀, 스플래쉬 타워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워터파크와 연결된 호텔마스타 대천 10층 스카이이 라운지에는 100석 규모의 '회센터'를 운영하여 바다를 보며 각종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도중 가족들이 함께 갈비탕과 냉면 등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식당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실내 스파도 가동 된다. 2층에 마련된 실내 스파는 특히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훼밀리 탕이 8개 운영되고, 월풀이 설치된 대규모 바데풀도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는 대천 워터파크의 입장료는 성수기에는 소인 1만4800원. 대인 1만9800원 이며 7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극성수기에는 소인 1만9800원, 대인 2만9800원이다.
호텔마스타대천 관계자는 “대천 워터파크가 충남 서부권에선 이제 명물이 됐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특히 모든 고객의 안전과 보안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는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보령시는 서해안고속도로 보령(대천) IC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이르는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확장 포장을 마쳤고 해수욕장 인근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했다.
보령=신광수 기자 sks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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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신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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