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7월2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7월25일

  • 승인 2016-07-24 19:04
*행운의 색~ 흰색, 베이지 *행운수 ~5. 7. 3


★염소자리[12.25~1.19]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급하지 않게 서서히 다가가는 것이 좋다.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우연히 들어오는 돈이든, 용돈이 늘어나든,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직장에서 오해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불편해진다. 불안한 맘에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되니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연인과의 모든 문제를 계산적으로 하려는 것을 버려야 한다. 당신에게는 공정해 보이지만 상대에게는 당신이 자신을 타인처럼 대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취업준비생은 생각하는 곳에 빨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연인들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데이트 비용과 인색함으로 인한 트러블 등이 있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모아놓은 돈이 곶감 빼먹듯이 새어 나간다.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안정한 수입, 불확실한 투자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멀리서 올 금전소식을 기다리니 곧 오게 된다. 대출이든, 빌리는 것이든, 수금이든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할 일이 지연되어서 머뭇거리게 된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해서 진행해야 한다.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운용 자금이 생기는 기쁨의 시기.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이성의 애프터 신청에 오케이!? 솔로 탈출은 만남에서부터 시작이다. 오랜 솔로는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외로운 상실감도 있겠으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라.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대화도 잘 통하고 관계도 더욱 좋아지겠다. 솔로는 소개팅에 많이 나가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겠지만, 척박한 땅에서도 고고하게 꽃 피우는 들꽃처럼 용기를 내고 또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좋은 일도 있겠다.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투자의 실패, 돈이 들어오려다 실패하는 것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유흥업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혹은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구설수와 업무상 비리가 드러날 수 있고 너무 신중해서 업무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 연애로 돈이 많이 나가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취미)에 돈을 쓰니 이시기는 행복 하겠다. 그러나 담달 카드 대금은?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자금의 부족과 돈의 분실을 조심하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길을 닦아 놓으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연인과 트러블로 지쳐가는 것이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받아들이고 ‘내가해준 것을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차이와 같다. 조금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