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주)슈어소프트테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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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 (주)슈어소프트테크와 MOU 체결

미래 국방 선도할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위해 추진
국방 맞춤형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수주·수행 등 협력

  • 승인 2026-06-28 00: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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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홍섭)와 SW 검증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공동대표 오승욱)는 지난 25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국방대학교 제공)
미래 전장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이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학(産學)이 뜻을 모았다.

국방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홍섭)와 SW 검증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공동대표 오승욱)는 지난 25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양 기관의 교육·연구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미래 국방을 선도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과정 운영과 공동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방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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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과정 운영과 공동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방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사진=국방대학교 제공)
구체적인 협약 사항은 국방 맞춤형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발굴 및 수주·수행,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및 보유 연구 장비·시설의 전면 개방,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공동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이홍섭 국방대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파트너십은 군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 정예 인재를 키워낼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이 가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을 융합해 미래 군 발전에 가시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욱 슈어소프트테크 공동대표 역시 “당사가 보유한 첨단 SW 및 AI 기술력을 국방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국방 혁신과 방위산업 학술 발전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방 안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장기 협력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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