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 8월 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 8월 1일

  • 승인 2016-07-31 15:00

[★별자리운세] 2016년 8월 1일

*행운의 색~ 검정, 보라, 감색 *행운수~ 8.2.6.4


★염소자리[12.25~1.19]
유흥비 지출이나 주변의 유혹이 많아져서 상당한 지출이 예상된다.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카웃 제의가 있을지도~~
연애는 지배하고 구속하는 군대가 아니다. 서로 자유로운 영혼임을 알아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여러 기쁜 일들이 있으니 돈 문제로 즐겁겠다.
직장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있겠다. 급히 서둘지 마라. 이것은 큰 흐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연인과의 소통을 게을리 하지마라.
혼자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자금 등 금전적인 부분이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일의 성과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니 실망하게 된다.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연인과는 해외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즐겁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직장에서는 컨디션이 좋아 무리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으니,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을 중반에 감당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연인은 연인이지 기대고 응석 받아주는 부모가 아니다. 적당히~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운이 최고조겠다. 취할 것은 취하고 갚을 것은 갚아버려야 다음의 운에 대비하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사람도 생기겠다. 그렇다고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직장에서 주목을 받겠다.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당신의 연인은 사랑을 받는 것인지?! 애매한 당신의 태도에 마음이 얼어가고 있다.
확실한 태도를 취하라. 우유부단은 결국 양다리를 선택하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금전적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일에는 이 시기면 해결될 것이다. 비록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달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연인에게 본인이 정한 규칙과 요구사항만을 말한다면 원하는 대로 머지않아 타인이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지적활동을 위한 지출을 생각하는 시기. 미래를 꿈꾸며 하는 지출이니 맘은 행복하겠다. 생각만 많고 행동은 안하니 들러올 돈은 다음으로 미뤄진다.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너무 어린아이 같은 연인 때문에 속이 상하겠다. 일부러가 아닌 성격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마라.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다. 연인과는 넘치는 자신감이 때로는 오만함으로 비칠 수 있으니 관대한 태도로 자신을 표현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랫사람을 주의 할 것.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가족같이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 연인들은 타인의 이목에 신경 쓰지 말고 본인들을 알아 가는데..집중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주변의 도움으로 이익이 조금 생기는 때이다. 혼자서는 힘드니 주변과 함께하라.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외로운 상실감도 있겠으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라. 연인과는 정신적 신념이 같아 정신적으로 잘 맞겠으나 yes 라고 해서 항상은 아닌 것 이니 그때2 물어 보아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돈을 회수하기 어렵고 또 받기로 한 돈을 받기도 어렵다.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사랑은 현실에서 하는 것이다.
꿈속에서 헤매는 비현실적인 사랑은 두 눈에 콩깍지도 빨리 벗겨진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일을 할수록 본인에게 힘들지만 더 좋은 일들이 생겨난다. 연인 간에 죄책감이 들더라도 하얀 거짓말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의심이 들어도 믿어주는 일도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3.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1.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2.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3.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4.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5. [르포] 게임이 축제가 된 현장, 'PMPS 2025 S1' 결승전 1일차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