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3일

  • 승인 2016-08-02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3일

*행운의 색~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수~~ 6. 4


★염소자리[12.25~1.19]
스트레스는 잠시 일뿐,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아이디어’이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여유자금도 모을 수 있겠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인형처럼 꾸며 장식해서 사람들에 보여주며 구속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가볍고 작은 것도 서로 즐겁게 소통된다면 진정 사랑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연인은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아직은 사랑하니 곁에 있지만 영원이라 할 수 없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지금은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투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만한 시기이다.
안정적인 금전 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연인과의 작은 다툼 등에서 혼자 자책하지 마라.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얼마든 소소한 다툼은 의견 조율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에 대해 주변에 나쁜 소문이 돌게 될 수도 있다. 거래처 관리가 잘되고 협상과 계약의 성사 등 성과를 내겠다. 연인들은 누구나 매일 같은 일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들도 만들어가는 것이고 이벤트도 가끔은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믿었던 이가 금전적인 배신을 할 수 있다.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을 하게 되니 조심할 것.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사랑은 항상 즐겁고 기쁜 일만 있는 게 아니다. 슬플 때는 위로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도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에 대해 결정할 일이 생기는 것, 어려웠다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두 가지의 수익이 있겠다. 직장에서 주목을 받겠다.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다 혼자 너무 개혁자처럼 행동한다면 남은 연인은? 대화를 많이 나누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해줘라. 연인 간에 무서운 사람이라는 두려움이 들면 그 관계는?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그동안 있었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연인 간에 사랑은 서로 주고받고 나누고 베푸는 것이다. 욕심쟁이는 곧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 하는 것이 좋겠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주의하라.
간만에 일할 맛이 난다 동업자와 맘이 맞으니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다면 빠르게 추진하라.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연인 간에도 내가 많이 배려 받고 사랑받는 단걸 알면 나또한 그리 하겠지만 뭔가 손해보고 있고 속는 기분이 든다면?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기대한 만큼의 수익이 들어오고 자금에 여유가 생긴다.
지금의 고통은 연말에 좋은 소식을 위한 고통일지 모른다. 힘들다면 더욱 일의무게감에 짓눌릴 것이고 게임이라 생각하고 아자! 를 외치며 고지를 향해 전진한다면 극복 못 할일은 없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며 산다. 연인의 작은 미스테이크 언젠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니 웃으며 용서해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제왕이 될 것인가? 자신이 통제를 할 것인지? 받을 것인지? 자신의 습성이 만든 결과물일 뿐,,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연인 간에 트러블메이커~
여러 번 용서하고 참았는데도 계속이라면 이별을 준비해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 문제로 미리 말해둔 것이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넘쳐난다. 빌려준 돈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갈 곳의 약속은 쌓였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삶도 치열하고 사랑도 치열하다. 연인의 마음에 들려면 부지런히 성실함과 자신감을 어필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 '첫 대전시청사' 학술세미나 성료…근대건축 유산 보존과 활용 논의
  3.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재명 집권 막아야"
  5. [PMPS S1 이모저모]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결승전 1일차 개막
  1.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2.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 공개 모집
  3.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4.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5. [르포] 게임이 축제가 된 현장, 'PMPS 2025 S1' 결승전 1일차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물총 싸움으로 연휴 즐기는 시민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