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전국 대체로 맑고 강원·경북엔 비…서울 3~10도, 대전 5~12도 '다시 춥다'

  • 사회/교육
  • 날씨

[오늘날씨]전국 대체로 맑고 강원·경북엔 비…서울 3~10도, 대전 5~12도 '다시 춥다'

  • 승인 2016-11-15 09:1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사진출처=연합
▲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사진출처=연합

15일인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경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밤부터 구름이 많겠고 강원남부동해안·경북동해안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오전 기온은 ▲제주·부산 13도 ▲광주·강릉·대구 9도 ▲전주 7도 ▲대전·청주 5도 ▲서울 3도 ▲춘천 2도로 나타났습니다.

오후 기온은 ▲부산 18도 ▲제주·대구 15도 ▲광주 14도 ▲전주·강릉 13도 ▲대전·청주 12도 ▲춘천 11도 ▲서울 10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이날부터 모레(17일)까지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연중 가장 가까워지면서 기조력(지구와 달 사이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이 합쳐져 조석을 일으키는 힘)이 더욱 커져, 해수면이 상승하고 조차도 크게 발생하겠습니다.

내일(16일)까지 높은 물결에 의해 만조 시 수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