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연말 파티를 위한 네일 지침서

  • 문화
  • 여성/생활

[뷰티]연말 파티를 위한 네일 지침서

섹시한 콘셉은 '레드'가 최고…성탄절 분위기엔 골드나 그린

  • 승인 2016-12-08 12:05
  • 신문게재 2016-12-09 1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talk talk 헬스 뷰티]연말 파티를 위한 네일 지침서

▲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 이인영 원장·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br />미스타 미용실 선화점 이사
▲ 이인영 원장·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미스타 미용실 선화점 이사
어느 덧 2016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이달에는 성탄절과 연말파티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화려한 '파티 퀸'이 되고 싶다면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은 물론, 손끝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법이다. 내 의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섹시한 콘셉이라면 '레드'를 추천한다. 레드는 섹시함 뿐 아니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레드 컬러는 짧은 손톱에도 잘 어울리지만, 손톱이 길고 잘 다듬어져 있다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별함을 담고 싶다면 바탕색이 없는 반짝이는 글리터 매니큐어를 덧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성탄절 분위기에 맞추고 싶다면 골드,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단아하고 세련된 컬러를 원한다면 크림 베이지나 옅은 바이올렛 컬러의 풀 코트, 고운 아이보리 진주 펄만으로도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또한, 캐시미어 핑크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믹스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그라데이션 컬러는 라이트한 파스텔 컬러를 베이스로 깔고 오팔 펄이나 홀로그램 펄을 오버레이해 약간의 반짝임을 주면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조명에 따라 신비감을 줄 수 있다.

반짝반짝 글리터 네일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시중에 은색, 금색 글리터 네일부터 분홍색,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 매니큐어가 있다. 또 하트 별 원 등 다양한 모양의 글리터가 포함된 매니큐어도 출시되고 있다. 이런 글리터 매니큐어를 활용하면 더욱 다채롭게 손톱을 연출할 수 있다. 검정네일 폴리시에 작은 실버 글리터를 매치하면 흰 눈이 내리는 겨울밤 같은 느낌을 준다. 하트 글리터나 빨간색 글리터를 매치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글리터로 연출하는 손톱은 블랙 컬러의 매니큐어와 매치하면 글리터가 더 강조돼 보인다.

특별한 홀리데이 네일을 하고 싶다면 아트 아이디어를 참고해 보기 바란다. 네일까지 완성했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액세서리까지 스타일링 해보자. 매치하는 액세서리의 컬러는 하나로 통일해야 산만해 보이지 않는다.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네일 스타일링으로 '파티 퀸'이 되어 보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