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새 코칭스태프 구성

  • 스포츠
  • 축구

대전시티즌 새 코칭스태프 구성

  • 승인 2017-01-03 16:47
  • 신문게재 2017-01-03 1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 (왼쪽부터)제제코치, 박철 수석코치, 이영익 감독, 김종현코치, 방호진 코치
▲ (왼쪽부터)제제코치, 박철 수석코치, 이영익 감독, 김종현코치, 방호진 코치
박철 수석코치, 방호진 코치, 김종현 코치, 제제(Jose Luiz de Oliveira Junior) GK코치 선임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새로운 코칭진 구성을 완료했다.

대전시티즌은 박철 수석코치를 비롯해 방호진 코치, 김종현 코치, 제제(Jose Luiz de Oliveira Junior) GK코치를 3일 선임했다.

박철 수석코치는 1994년 프로축구 드래프트 1순위로 럭키금성(현 FC서울)에 입단했으며, 럭키금성-SK축구단(현 제주유나이티드)를 거쳐 2005년 대전시티즌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2015년부터는 대전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 감독직을 맡아왔다.

방호진 코치는 2009년 전남드래곤즈 U-18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1년 전남드래곤즈 U-18 감독, 2012년~2015년 상주상무 U-15 감독, 2016년 상주상무 U-18, U-15 총감독으로 역임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아왔다.

김종현 코치는 1995년 국민은행 축구단, 1998년 전남드래곤즈를 거쳐 2003년 대전으로 이적해 10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김은중과 함께 대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지난 해, 9년 만에 지도자로서 대전에 복귀했다.

제제 GK 코치는 2002~2003년 Coritiba GK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04~2007년에는 대전시티즌 GK코치로, 2008~2009년에는 부산아이파크 GK코치직을 수행했다.

6년간 한국에서도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국 문화와 언어, 생활에 익숙하며 대전의 정서도 잘 알고 있다. 한국을 떠난 뒤, 2013년 J Marucelli, 2014년 Rio Branco, 2015~2016년까지 브라질 Serie B리그 Parana에서 GK코치직을 수행했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2017시즌 클래식 승격이라는 목표 아래, 최상의 전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