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모바일 앱 헬스케어 서비스 개시

  • 사회/교육
  • 미담

유성선병원, 모바일 앱 헬스케어 서비스 개시

  • 승인 2017-03-14 16:16
  • 신문게재 2017-03-15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유성선병원이 14일 모바일 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유성선병원이 14일 모바일 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은 14일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유성선병원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진료 및 예약 확인, 진료 및 검사 대기표 발권, 진료카드 등록, 가야 할 곳 확인, 진료비 수납, 주사 및 약 처방전 발행 등이 스마트폰으로 이뤄진다.

접수를 마치고 진료과로 이동하면 대기인원을 확인할 수 있고 차례가 되면 알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구조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엔 길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진료가 끝난 후엔 복잡한 수납창구로 이용하지 않아도 진료비 확인과 결제 카드를 등록해 직접 수납이 가능하다. 수납 시엔 앱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처방전이 발행돼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예약, 진료 및 검사 내역, 자동 출차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진료를 예약한 경우에는 예약일 전에 진료 일정 및 담당 의사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규은 유성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대전선병원, 선치과병원이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한 후 번거로운 이용 절차와 긴 대기시간 등 환자들이 불편을 느껴왔던 사항들이 한 층 개선됐다”며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는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와 편의를 제공하고 선병원의 환자 중심 서비스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병원재단은 2015년 선치과병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대전선병원, 오는 6월에는 국제검진센터가 기존 앱에 새로운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해 4개 전 병원이 통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