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위촉된 것에 대해 “우리들 중 누구나 정신질환을 경험할 수 있다 생각하고 그럴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며 “나를 포함한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마음 속 편견을 거두고 낙인을 지우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씨는 지난 2004년 음반 ‘The Real’로 데뷔한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 멤버로서 올해 팝 알앤비 새 싱글 ‘Time’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개인 솔로 싱글인 ‘꽃이 피다’도 발매했다.
현재 시 정신건강 홍보대사 해피바이러스에는 정진옥 소프라노, 이상은 산악 사진작가, 이화선 캘리그라퍼 작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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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