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치구, 여름방학 어린이 대상 캠프 ‘풍성’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자치구, 여름방학 어린이 대상 캠프 ‘풍성’

  • 승인 2017-08-06 12:10
  • 신문게재 2017-08-07 8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중구 드림스타트 ‘행복한 가족 만들기’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독서캠프’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자치구 곳곳에서 어린이 대상 캠프가 열렸다.

대전 중구는 4~5일 지역 저소득층 가정 60명을 대상으로 뿌리공원 야영장에서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구는 ‘행복한 가정만들기’란 주제로 여름방학 중 멀리 떠날 수 없는 지역 어린이를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족보박물관 승경도 놀이 체험, 효문화관리원 효 프로그램,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과 물놀이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텐트치고 야영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에 직접 텐트를 설치해서 좋았고, 개학 후에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생겼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도 같은 날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한여름 밤의 꿈-도서관과 친(한)친(구)!’ 주제로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독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분을 쌓는 등 도서관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조원들이 한마음이 돼 서바이벌 책 찾기와 전래놀이 한마당, 스피드 퀴즈 등을 최고의 순간으로 꼽으면서 친구들과 협력해 지혜를 모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들이 가장 즐겁고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3.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4.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5.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5.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