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보호사업 평가 최고등급 받다

  • 사람들
  • 인터뷰

대덕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보호사업 평가 최고등급 받다

5개 자치 구 중 1위 차지

  • 승인 2018-01-28 10:3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덕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독거노인보호사업(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평가에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사업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4년 연속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고, 전국단위에서도 최상위권 결과를 보여주었다.

현장평가위원으로는 대전시 담당 공무원 1명과 각 자치구 담당공무원 5명, 각 자치구 수행기관 중간관리자 6명, 대전시 거점수행인력 1명 등 총 13명의 현장평가위원단이 구성돼 독거노인보호사업(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평가를 실시했다.

총 5개 영역 38개의 항목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독거노인 보호계획 지원영역과 사업수행 체계와 운영, 사업성과와 서비스의 질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수혜 받고 있는 1700여 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안전확인과 정서적 지원,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해드리고 있다. 또 응급 및 긴급상황 발생 시 119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한 구조구급이 가능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자원 발굴과 민관 후원연계 서비스 지원 등 독거노인 보호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형식 관장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나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 전화 : 042-627-0767.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2.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3.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4.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5.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1.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2.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3.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업무협약
  4.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5. 천안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이재명 정부가 '국가 균형성장과 경쟁력 강화'란 대원칙 아래 정부 및 공공 기관 이전 대업을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해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 취지에 맞는 정부 및 공공 기관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2012년 17개 특·광역시의 막내 도시로 출범한 이래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에 놓이면서, '반쪽 행정도시'란 오명을 씻어 내야 할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구는 4년째 39만 벽에 갇혀 있고, '공실률과 역외 소비율 전국 최고 수준', '수도권과 동일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광복 제81주년을 맞은 8월 15일, 충남 서산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인 서산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을 맞이할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해미국제성지는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앙인이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순교의 현장으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면서 그 역사적·종교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0년 11월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 성지가 국제성지로 선포되며 세계적인 순례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축복식 및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성..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더위를 피하고자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15일인 휴일 이른 오전부터 계룡산 계곡을 찾은 사람들로 소위 명당자리로 불리는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피서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났다. 계곡에 들어서자 분위기는 한층 북적였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곳곳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 물놀이 용품이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학생들,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물에 발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계곡물이 흐르는 바위 주면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은 물총과 튜브를 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