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문화재단, 성금 천오백만원 기탁식

  • 사람들
  • 인터뷰

TJB 문화재단, 성금 천오백만원 기탁식

충남대병원, 대전사랑의열매, 충남사랑의열매에 각 오백만원씩 전달

  • 승인 2018-01-30 14:33
  • 신문게재 2018-01-31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180129_TJB문화재단_전달식_충남대병원
TJB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TJB문화재단은 지역 사회를 위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충남대병원 암연구 기금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각각 쓰이게 된다.



TJB 문화재단은 29일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을 방문해 활발한 암 연구 활동를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달라며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TJB 강선모 사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TJB 문화재단은 또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TJB문화재단은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성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꿈나무 육성 장학금, 학술 지원사업 등 여러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TJB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3000만원, 2000만원 등 총 10회에 걸쳐 1억40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보연 이사장은 “지역문화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5년에 설립된 TJB문화재단은 학술, 문화, 예술 단체지원,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시상, 학자 및 각계 전문가에 대한 연구자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선모 대표이사 사장은 "희망2018나눔캠페인의 어려움을 알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4.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5.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1.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2.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3. K-푸드 수출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 허브’ 가동
  4.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5.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