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

  • 사람들
  • 인터뷰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

호선으로 강상현 위원장, 허미숙 부위원장, 전광삼 상임위원 선출
위원에 김재영 충남대 교수 등 선출

  • 승인 2018-01-31 08: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김재영 위원, 이상로 위원, 이소영 위원, 전광삼 상임위원, 허미숙 부위원장, 강상현 위원장, 윤정주 위원, 박상수 위원, 심영섭 위원)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별첨2]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사진
강상현 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0일 오후 4시 방송회관에서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상현 위원을, 부위원장과 상임위원에 각각 허미숙 위원과 전광삼 위원을 선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설치 등) ④항에 따르면 심의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한 상임위원 3인은 호선하고, 보수 등 처우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심의위원회 규칙으로 정한다고 돼 있다.

▲강상현 위원장은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으로, 한국방송학회 회장, 언론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허미숙 부위원장은 C채널방송 대표이사 사장, CBS TV본부장으로 활동해 왔다. ▲전광삼 상임위원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 관장, 서울신문 차장을 지낸 바 있다.

첫 전체 회의 이후 개최된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취임식'에서 강상현 위원장은 “급속히 변화된 우리 사회 환경에 부합할 수 있는 규제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과 폭력성, 인권침해 가능성으로부터 우리 사회 구성원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권력의 하수인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구라는 인식, 우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기구라는 인식을 국민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심의위원과 사무처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부탁했다.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은 2018년 1월30일부터 2021년 1월29일까지 3년 동안 방송내용의 공정성과 공공성 심의 및 제재 조치 결정,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불법정보의 심의와 시정요구 결정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한편 방송통신심의원들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강상현
강상현(1957년생)

現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한국방송학회 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소위 위원장

부위원장

허미숙
허미숙(1952년생)

C채널방송 사장

CBS TV본부장

CBS 편성국장, 보도국장



상임위원

전광삼
전광삼(1967년생)

청와대 춘추관장

서울신문 정치부 차장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



위 원

박상수
박상수(1954년생)

KBS 심의실장

KBS 해설위원

KBS 통일부장, 정책주간





위 원

이상로
이상로(1955년생)

現 전주기전대 교수

iMBC 이사

MBC 보도국 차장, 심의국장

MBC 보도국 기자

위 원

심영섭
심영섭(1967년생)

現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한국외대 외래교수

KBS 시청자위원

위 원

김재영
김재영(1968년생)

現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충남도 미디어센터장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

위 원

윤정주
윤정주(1971년생)

現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방심위 통신특별위원회 위원

SBS 시청자위원회 시청자위원

KBS 시청자평가원 평가원



위 원

이소영
이소영(1974년생)

現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한국저작권위원회 전문강사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감사

법무법인 우현, 지평 변호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5.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2.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3.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4.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5.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