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국장 임명 동의제 실시

  • 사람들
  • 인터뷰

대전MBC 국장 임명 동의제 실시

신원식 대표이사,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 승인 2018-02-04 10: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엠비시
신원식 대전MBC 사장과 이한신 대전MBC노조지부장


대전문화방송(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원식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에 따라 각 국, 부서별로 2월 2일자 인사발령이 났다.

대전MBC(사장 신원식)와 대전MBC 노조(지부장 이한신)는 이번 인사 발령에 대해 국장 임명동의제를 실시기로 했다.

동의 비율은 찬성 50% 이상(후보자 제외 재적 2/3 이상 투표와 1/2 이상 찬성 시), 투표 방식은 부문별 1인 1표 / 직접, 비밀 투표로 진행된다.

경영기술국장은 경영기술국 직원이, 보도국장은 보도국 직원 + 편성국 영상부 보도 카메라, 편성기획부 보도CG, 편성제작국장은 편성제작국 직원(보도국장 투표자 제외), 사업국장은 사업국 직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부 위원장이 임명 동의를 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은 노조 사무국장과 각 부문 협회장 4명(기자협회장, PD협회장, 기술인 협회장, 사업국 대표 조합원) + 회사 경영심의부장이다. 투표소는 방송국 1층(노사 공동 관리), 투표 기간은 6일(화) 오전 9시부터 7일(수) 오후 6시/ 2월 5일 공고 시이다.

투표 기간 종료 후 즉시 개표 후 결과를 발표한다.

단, 투표 기간 중 투표율 100% 도달 시 선관위 통보 후 개표 가능하다.

임명 동의 부결 시 사장은 7일 이내 신임 국장 내정 후 임명 동의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대전문화방송의 2018년 2월2일자 인사발령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원식 임원 취임에 따른 당연 퇴직 ▲이상헌 경영기술국장(내부회계관리자 겸 청탁금지법 담당관)(부장)▲박선자 편성제작국장(부국장) ▲신영환 보도국장(부장) ▲서주석 사업국장 겸 사업부 사업부장(부장대우)▲이재근 경영기술국 경영심의부장 겸 고충처리인(부장대우) ▲정수진 경영기술국 방송기술센터장 직무대리(차장) ▲윤성희 편성제작국 편성기획부장(차장) ▲최영규 편성제작국 제작부장(차장) ▲이선주 편성제작국 영상부장(차장) ▲최기웅 보도국 편집부장(차장) ▲안준철 보도국 취재부장(차장) ▲신삼복 사업국 광고부장(차장) ▲오승용 편성제작국(부장) ▲장래균 편성제작국(부장) ▲김미리 편성제작국(국장) 우경수 경영기술국 방송기술부(부장대우) ▲최종명 경영기술국 방송기술부(차장) ▲이은표 편성제작국(부장대우) ▲이재우 편성제작국(부장대우) ▲김지훈 보도국(차장) ▲이광원 사업국(부국장)▲조형찬 보도국(사원)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