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지, '에스. 티. 듀퐁 에디션' 전기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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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 '에스. 티. 듀퐁 에디션' 전기차 출시

부산 모터쇼에서 첫 공개

  • 승인 2018-06-14 10:4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스. 티. 듀퐁과 르노삼성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의 초소형 전기차를 함께 만들었다. 
JD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선보인 차량에는 에스. 티. 듀퐁의 고급스러움과 트위지의 미래지향적인 독특한 디자인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외관은 유럽 황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섬세한 펄감의 로얄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룬다. 도어와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부에는 브랜드 모티브인 다이아몬드 헤드 패턴이 구현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정면과 후면에 위치한 프랑스 국기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삼색 스티치와 에스. 티. 듀퐁 크롬 엠블럼이 부착됐다. 스티어링 휠에는 고급 나파 가죽을, 시트 부분에는 블루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에 주력했다.       

듀퐁 관계자는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트위지에 에스. 티. 듀퐁의 핵심 DNA인 장인 정신과 미적 가치를 더해 특별함과 희소성을 가진 모델이 탄생했다"며 "양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트위지 에스. 티. 듀퐁 에디션'이 패션과 차량 업계에 모두 긍정적인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 티. 듀퐁은 1872년부터 146년을 이어온 세계적인 프랑스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로 펜, 라이터, 가죽소품 등 다양한 남성 아이템을 통해 댄디함과 클래식한 멋을 표현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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