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진 땅 되찾기를 위한 충남지역 한국당 당협위원장들이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오른쪽에서 다섯번 째가 정용선 위원장) |
이들은 지난달 31일 천안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앙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후 결의문을 배포하고 한국당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결정이 날 때까지 당진 땅 수호를 위한 충남도민과 당진시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법원과 헌재에 '당진 땅은 당진에게'라는 지극히 정의롭고 합리적인 판결과 결정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