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활동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활동

가족 간 소통 및 정서적 안정 도모, 2025년도 연간 프로그램 마무리

  • 승인 2025-12-13 19: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진1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진행 모습(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1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진행 모습(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1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진행 모습(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1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진행 모습(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사진5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진행 모습(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12월 13일 토요일 충남커피문화연구소와 함께 '장애인가족 바리스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장애인가족 간 화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연간 4회에 걸쳐 운영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의 올해 마지막 회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가족 8가정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커피의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핸드드립 실습과 드립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커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 가족들이 서로를 돕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서령라이온스클럽이 간식 후원으로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 후 제공된 간식은 참여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처음 접하는 커피 체험이었지만 함께여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니 성취감이 크고, 집에서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충남커피문화연구소는 지역사회 나눔과 커피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가족에게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상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