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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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개최

750여 명 참가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 화합과 건강의 장 열려

  • 승인 2025-12-13 20: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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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개최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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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개최 (사진=서산시 제공)
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12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조성호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승채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관내 배드민턴 클럽 회장단과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17개 클럽에서 170개 팀, 7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시민체육관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이라며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채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제26회 대회를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로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았다"며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배드민턴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격려사, 경품 추첨,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도시가 깃든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한편 서산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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