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 극장에서 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
노영민 비서실장(충북 청주)과 주영훈 경호처장(충남 금산), 조한기 1부속비서관(서산 ·태안) 등 충청 참모진과 양현미 문화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이 같이 영화를 봤다.
기생충은 개봉 25일 만인 이날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서면서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감독과 출연자는 만나지 않고 영화만 봤다"고 말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