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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오전 7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관계 장관 화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판단했다"고 전했다.
관계 장관들은 이번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일단 판단하고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 정보 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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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