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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운세] 12월 첫째주 주간운세 (2019년12월2일~12월8일)
12월2일 월요일 |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
12월3일 화요일 |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
12월4일 수요일 |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
12월5일 목요일 |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
12월6일 금요일 |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
12월7일 토요일 |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
12월8일 일요일 |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 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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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