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경자년 새해 운세 심.뇌혈관 계통 건강 잘 챙겨야

  • 운세

[신년특집] 경자년 새해 운세 심.뇌혈관 계통 건강 잘 챙겨야

  • 승인 2020-01-02 10:25
  • 신문게재 2020-01-02 12면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GettyImages-jv11937766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올해는 경자년(庚子年)으로 단기 4353년, 서기 20209년이 되는 해다. 경자년은 육십갑자의 서른세 번째에 해당 되며, 십이지지로는 첫 번째에 해당 돼 쥐띠 해라고 한다.

뱀, 닭,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작년부터 저 내년까지 삼재에 해당 되는데, 올해는 앉은 삼재라 하므로 주의를 요하는 해다. 또 올해의 오귀삼살방(속칭 오구삼살방)은 정남방, 대장군방은 정서방에 있는 해이므로 이 방위들은 재앙이 있는 방위라 하여 이사 등은 그 쪽 방위로는 가지 못하게 했다고들 하나 근거가 없는 것이므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경자년에 출생한 사람의 성품은 쾌활하고 어질며 순직하며 남을 잘 달래주는 수단이 있다. 항상 고상한 마음을 가지기는 하나 마음이 고르지 못하여 인색할 때는 한없이 인색하고, 후할 때는 한없이 후하다. 큰일을 당해도 잘 처리를 하기는 하지만 의혹심이 많아서 남을 믿지 못하다가 도리어 실패를 하는 수가 많이 있으며, 봄바람에 버드나무 가지와 같이 마음이 고르지 못한 것이 허물이라면 허물이다.

또한 부모의 세업은 있다고 해도 지키기 어려우며, 일찍이 부모 밑을 떠나서 따로 사는 것이 좋고 일찍 학업을 닦으면 좋은 사람으로 의식은 걱정이 없겠으나 처음에는 가난해도 뒤에 가서 부자가 될 팔자다.

경자년은 납음오행으로는 벽상토에 해당 돼 올해는 토가 득세할 운이라고 보는데, 금년 역시 수출 등의 무역 경기가 작년보다 더욱 어려워져 국가 경제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 보인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는 북한에서 우리 대한민국으로 유화정책의 손을 뻗침으로써 평화의 시대가 지속 되겠지만, 혹간 서부전선에서의 도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

국내 날씨는 여름에는 무척 무덥고 힘이 들겠으나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 덥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가 되겠으며, 비가 많이 와 풍수해가 염려가 될 것이다. 또 반면에 겨울 날씨는 무척 추워 겨울을 겨냥하는 사업은 호황을 누릴 전망이며, 또한 일본 중부지역과 북미 중서부지역에서는 지진과 함께 화산 폭발이 예상되고 있어 주의를 요하는 한해라 할 수 있다.

올해의 농사는 비가 많아 풍수해가 많을 전망이며, 태풍피해는 한두 번 있을 것이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올해에는 말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음력 5월에 태어난 사람은 교통사고와 더불어 건강을 더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고, 올해에는 심장과 혈압, 중풍과 뇌졸중·뇌출혈·심장마비 등의 병이 급증하게 될 것이므로 평소 심혈관계통과 뇌혈관계통이 안 좋았던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담배와 주량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보며, 심한 무산소 운동을 조심해야 하고 특히 말띠 해와 음력 5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심혈관계통과 뇌혈관계통의 정밀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 지혜가 필요한 해라고 보인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으로 에이즈나 성병이 대 유행을 할 수 있으므로 문란한 성생활을 자제해야 하는 한 해라고 본다.

역사적으로 경자년은 크게 나빴던 일이 없는 해였으므로 과히 근심하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연예계와 체육계의 큰 별들이 떨어질 운세이므로 안타깝다 아니할 수 없다.
김유진 기자·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

○춘강 구홍덕 박사는...

▲구박사인생클리닉 원장 ▲한국정통역학연구원장 ▲한국정통작명연구원장 ▲ 한국정통명리학회 이사장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장 ▲광주인력개발원 초빙교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