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금요일)

[양띠 띠별운세] 구박사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금요일)

未양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31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라.



43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55년생 우선 형제와 화해하는 것이 급선무라.

67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79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91년생 과한 부탁이니 빨리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