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통합 서포터즈, 축구특별시 부활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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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통합 서포터즈, 축구특별시 부활에 동참

  • 승인 2020-02-14 09:0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213_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식
대전하나시티즌과 관련한 6개 기관 및 단체가 '시민이 행복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최해문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김무권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대전하나시티즌과 관련한 6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한 '시민이 행복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식'에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도 참석하여 협력을 도모했다.

대전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과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무권·최해문 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달 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티즌 서포터즈 연합인 '퍼플크루'와 '대저니스타'는 공식 해체를 선언하고 서포터즈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회동을 거치며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돌입한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는 협약식에서 대전의 '축구특별시' 부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힘을 모았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무권 씨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며, 통합된 서포터즈들도 대전의 축구특별시 부활을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해문 씨는 "새롭게 태어난 대전하나시티즌을 위해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하겠다. 많은 관중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인 응원으로 2020시즌 하나되는 응원문화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며 의견을 내비쳤다.

1차 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있는 대전은 이달 29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020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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