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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원숭이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2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44년생 친구가 필요하다고 확실하게 전하라.
56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78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80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2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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