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주간 뇌건강 학습도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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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치매센터 '주간 뇌건강 학습도구' 제작

치매어르신 '주간 뇌건강 학습도구'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 승인 2020-03-24 15:48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주간_뇌건강_학습도구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코로나19 심각단계 지속으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대전시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 쉼터 이용 중단 치매 어르신을 위한 '주간 뇌 건강 학습 도구'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주간 뇌건강 학습도구'는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치매 환자의 안전 위생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수칙,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정보 그리고 인지저하 예방을 위한 문제풀이 학습지로 구성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쉼터 이용 중단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콘텐츠를 전달하고 대상자 안부 및 인지 자극 활동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뇌건강 학습도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장기간 인지 자극 활동이 중단된 치매 어르신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정서 완화를 위한 활동이 이어진다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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