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인신위 기사심의분과위원장 양승찬 교수,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 취임

  • 사람들
  • 새인물

[새인물] 인신위 기사심의분과위원장 양승찬 교수,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 취임

  • 승인 2020-10-16 09:30
  • 수정 2021-05-07 18:2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양승찬-한국언론학회장
양승찬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기사심의분과위원장을 맡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양승찬 교수(사진)가 오는 17일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취임을 앞둔 양승찬 신임 한국언론학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7년 한국언론재단 선임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교환교수, MBC 시청자평가위원,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등을 거쳐 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제4중재부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언론학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INC)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및 광고윤리강령'을 통해 인터넷신문기사 및 광고 등 인터넷신문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자율규제활동을 시행하는 인터넷신문 자율심의기구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2011년 제정된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의 자발적 준수 및 참여 확산을 독려하고 자율심의함으로써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 및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12년 12월 26일 발족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발족식 이후 2013년 6월 언론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인터넷신문업계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인터넷신문 기사에 대한 자율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4.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