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 반찬 만들어 국가유공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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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반찬 만들어 국가유공자에 전달

  • 승인 2020-10-30 10:12
  • 수정 2020-10-30 10:1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봉사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이 반찬을 만들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전달했다.
대전보훈청은 29일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 대전의 독거·고령 보훈가족을 위해 직접 반찬을 제작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에는 신한국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건혜), 금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송영숙), 선우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미애),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권혜민)가 참여했다.

만들어진 반찬은 대전보훈청 복지인력이(보비스) 대전 동구의 고령 독거 보훈가족 10가구에 전달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로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선풍기와 밑반찬, 연탄, 한약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보훈가족을 위한 든든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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