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 정치/행정

'대전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 승인 2020-11-23 17:41
  • 수정 2020-11-23 18:22
  • 신문게재 2020-11-24 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시의회전경
대전 정무부시장 명칭을 과학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사무를 다시 분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출한 '대전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조례안은 정무부시장을 과학부시장으로 변경하고, 도시재생주택본부를 도시주택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도시주택본부장은 도시주택국장으로 바뀐다. 또 중앙협력본부를 대외협력본부로 변경한다. 세부적인 직급명칭도 바뀐다. 보건의료과장을 건강보건과장으로, 위생안전과장을 식의약안전과장으로, 대응관리과장은 화재대응조사과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여기에 총인원은 4012명에서 4091명으로 늘어난다.



허 시장은 행정기구 일부 명칭 정비와 지역 현안에 대한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행정기구·정원 조정을 제안 이유로 밝혔다.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취지에 맞게 팀이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장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실장은 면밀하게 살펴보고 조직이 일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게 직원들을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위 심의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12월 1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5.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