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체육회,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체육회,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걷기사업 우수운영자 표창식도 병행

  • 승인 2020-12-28 15:43
  • 수정 2021-05-07 11:0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IMG_8302

충남체육회(회장 김덕호)는 연말연시를 맞아 열악한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도내 체육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이어가는 도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덕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출연을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테니스 등 10개 종목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선수 10명을 선발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표선수 2명만 도체육회로 초청해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밖에 도체육회는 이날 '함께하는 행복걷기(걷쥬 앱)사업' 운영유공자 이옥정씨(서천군, 생활스포츠 지도사)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김덕호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들게 운동을 하는 어린 선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체육회는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걷쥬'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들이 목표 걸음 수 달성하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목표 걸음 수는 주 7만보 이상 월 30만보 이상이며 목표 달성 시 총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카페나 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들은 1일 7000보 이상 월 20만보 이상 달성할 경우, 2만원 상당의 도내 농산품이 지급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