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무창포 해수욕장, 각각 7월 3일, 10일 개장

  • 전국
  • 보령시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각각 7월 3일, 10일 개장

보령시,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 수립…준비 만전

  • 승인 2021-01-21 11:03
  • 수정 2021-05-19 00:56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대천해수욕장 전경
대천해수욕장 전경

대천해수욕장이 7월 3일,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0일 각각 개장한다.

2021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한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학생들의 방학 및 직장인 휴가 시기, 여름철 무더위 기간, 야간 개장에 따른 운영 피로도 해소 등을 감안해 오는 7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 3일 개장해 8월 22일까지 51일간 문을 연다.

야간개장은 휴가철 극성수기인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14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광장 300m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수가 2시간 연장되며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0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도 7월 10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37일간 손님을 맞이한다.

시는 3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는 한편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와 현장점검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수질검사 및 토양조사 등을 실해 안전성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개장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공무원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청소인부 등 1일 258명, 무창포는 1일 56명을 투입한다.

 



전근성 해수욕장경영과장은 "지난해 보령형 k방역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2.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