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코로나 19가 휩쓸고 있는 틈을 이용 도로교통법위반 행위 절대 금물!

  • 전국
  • 서산시

[기고]코로나 19가 휩쓸고 있는 틈을 이용 도로교통법위반 행위 절대 금물!

  • 승인 2021-01-26 11: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목 없음(2) (1)
방준호 서산경찰서 경위
코로나 19로 때문에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된 상태이며, 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외출을 삼가다 보니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식당 등 외식 업소와 모든 기업활동의 위축으로 금융위기 때 보다 더한 최악의 상태까지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전 국민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교통사고 사망일 것이다.



금년도 어느덧 1월 하순 경으로 접어들면서 교통사고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의하면 매년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약 3,000~4,000명 선으로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매스컴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된 내용이 연일 보도되고 있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족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다.



윤창호법 시행된 직후 음주단속 수치가 0.03% 이상의 도로교통법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이지를 않고 있어 아쉬움이 더욱 크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여 우리 경찰관의 교통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하여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없는지 함께 살피고 교통경찰이 없더라도 건널목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르신 보호구역 운행 시 운전자들이 서행 운전을 통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준법정신과 함께 또한 야간에 보행하는 사람들은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는 원색계통의 옷을 입고 외출하기를 거듭 당부하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 서산 관내의 경우 오는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 위 보행자 안전확보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주요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지역에서는 코로나 19가 휩쓸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위반 행위가 이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들께 거듭 당부드리는 바이다.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경위 방준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