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성식 대전흥포럼 의장

  • 사람들
  • 뉴스

[인터뷰]문성식 대전흥포럼 의장

법무법인 씨앤아이(C&I) 확장 이전 개업하다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피제이빌딩 2층(검찰청 정문앞 스타벅스 2층)에 새 둥지 틀다

  • 승인 2021-02-16 09:58
  • 수정 2021-05-04 02:04
  • 신문게재 2021-02-17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문성식
“그동안 법무법인 씨앤아이를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검찰청 정문 앞 스타벅스 2층 PJ 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BandPhoto_2021_02_16_08_45_25
대전흥포럼 의장인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C&I) 대표변호사가 15일 중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확장 이전 소식을 알렸다.



BandPhoto_2021_02_16_08_45_44
문성식 의장은 “20여 년 넘게 저희 법인 사무실로 사용하던 법원 앞 봉화빌딩에서 이번 검찰청 정문앞 PJ빌딩(스타벅스2층)으로 확장, 이전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BandPhoto_2021_02_16_08_46_32
문 의장은 또 “이번 청주지방법원장을 사직한 이승훈 변호사님을 공동대표변호사로 영입해 저와 공동운영체제로 나아가게 되었다”며 “이 변호사님은 대전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와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춘천지방법원장, 청주지방법원장을 역임하셨다”고소개했다. 특히 “이 변호사님은 군 법무관 시절을 함께 한 동기로 제가 결혼 중매를 한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BandPhoto_2021_02_16_08_44_48
문 의장은 “오랜 기간 재조에서 근무한 이승훈 공동대표변호사(3월 초부터 근무 예정)님의 전문화된 지식과 더불어 법인은 더욱 더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andPhoto_2021_02_16_08_46_13
문 의장은 이날 코비드19로 인해 이전 개업식은 따로 하지 않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BandPhoto_2021_02_16_08_47_18
문 의장은 지난 해 5월 대전흥포럼을 발족시키고 3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대전을 흥이 넘치는 행복도시,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추구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한편 문 의장은 61년 대전 출생으로 삼성초와 동명중, 대전고, 충남대 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대전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군법무관 출신으로 공군본부 고등검찰관과 공군본부 심판부장을 거쳐 공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1995년 변호사 개업 이후 대한변호사회 부협회장, 대한특허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협직역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대전대 법과대학 겸임교수, 한남대 경찰행정정책대학원 겸임교수, 대전지방변호사회 소년소녀가장 후원회장, 대전충남사회정책포럼 공동대표, 새둔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대전시서구노인회 후원회장, 대전삼성초 총동창회 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 운영위원 겸 배분분과위원장, 대전고총동창회 부회장, 대전서구포럼 공동대표, 대전시의사회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충남대 법학 총동문회 회장, 대전동명중학교 총동창회 회장,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회 부회장, 충남대학교·한밭대학교 자문변호사,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1.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5.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의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지방은 빠졌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네 번째 발표된 부동산 대책인지만, 지방을 위한 방안은 단 한 차례도 담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두고 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 세대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