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7일까지 2기 입교자 모집

  • 전국
  • 천안시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7일까지 2기 입교자 모집

  • 승인 2021-03-06 13:32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참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 모집 포스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동민)는 오는 17일까지 D·N·A(Data·Network·AI)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 입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모집에는 지원대상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까지 D·N·A 전 분야로 확대한다. D·N·A 분야 창업자 40개 사를 선정해 기술 고도화, 베타테스트·제품 제작, 해외시장검증 등 단계별 사업화를 돕고, 최대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졸업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기 60개 사는 5개월 만에 84억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59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중진공은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강점에 더욱 특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D·N·A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를 특화교육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기술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한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앤비디아 외에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올해 신규로 참여한다.

글로벌 일류 창업기획자인 테크스타즈(Techstars)도 새로이 합류해 500스타트업, 에스오에스브이, 플러그앤플레이, 스타트업부트캠프와 함께 입교기업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돕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 입교신청은 17일까지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2.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5.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1.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4. 육군 32사단, 세종서 화학탄 공격 대비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
  5. [교단만필] 글자보다 먼저 자라는 것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