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학생선수권대회에 대전 선수들 전국 제패

  • 스포츠
  • 생활체육

배드민턴 학생선수권대회에 대전 선수들 전국 제패

법동중, 둔산중, 스팩트럼아카데미, 대성여고

  • 승인 2021-03-23 15:54
  • 수정 2021-05-06 13:0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둔산중 단체 우승
2021 한국 중고교 배드민턴연맹회장기 대회에서 대전둔산중 학생들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대전법동중, 대전둔산중, 스팩트럼아카데미, 대성여고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밀양시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2021 한국 중·고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중부 단체전, 개인전 복식, 여중부 개인전 복식 우승과 여중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은 초등학교부터 중등, 고등, 대학부까지 배드민턴을 배우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체계가 구성됐다. 초등부부터 팀을 이뤄 실력을 쌓아오면서 전국대회에서 대전지역 선수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중부 개인전 복식에 출전한 대전법동중 김도연, 이다현 조는 강력한 우승 후보를 제치고 개인전 복식 첫 우승을 거머쥐었고,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여중부 개인전 단식 3위(이다현), 개인전 복식 3위(남소현, 이아연)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중부에 출전한 둔산중팀도 단체전에서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서준서는 개인전 단식 3위, 이영우와 이완은 개인전 복식 3위의 성적을 냈다.

남중부 스팩트럼아카데미팀도 개인전 복식 우승(김윤후, 최아승)과, 개인전 단식(최아승)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었다.

이외에도 대성여고 개인전 복식(유은채, 송채민)팀은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수상하며 앞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3. [2026 제4회 전국 독후감 공모·독서콘서트] 학생부 금상 이소연 양 "앞으로도 책을 애정하는 지혜로운 학생 되고파"
  4.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5. 한기대, STEP으로 기계설비 근로자 직무능력 맞춤형 교육 제공
  1.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2.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3.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4.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5.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여름 보양식 금산의 맛 삼계탕 한자리에`…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7월 10일부터 개최
'여름 보양식 금산의 맛 삼계탕 한자리에'…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7월 10일부터 개최

금산의 10미 중 하나로 꼽히는 삼계탕을 주제로 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삼계탕과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음식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시원한 물놀이 코너, 야간 공연까지 더해져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는 금산능이삼계탕 등 지역 맛집의 비법이 더해진 특색있는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스타 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가 함께해 축제 음식의 라인업을 새롭게 꾸며..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위해 `속도전과 지방정부 역량` 중요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위해 '속도전과 지방정부 역량'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속도전과 지방정부 역량'을 강조했다. '이벤트성이다', '불가능하다' 등의 일부 주장에 대해선 '협조하지 못하더라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에서다. 회의는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에서 열린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도전을 위해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