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30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30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2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30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불경기는 괜히 힘든 게 아니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서겠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진지한 대화는 다음으로.

[JOB]

주어진 일에만 집중을 하고 다음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MONEY]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두 사람이 함께 할 공동 목표를 갖는다면 연애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JOB]

겸손함을 무기로 이 시기를 넘기는 것이 이롭다.

[MONEY]

좋아하는 것에 끌려서 지갑을 열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려면 달콤한 연애보다 쿨 한 관계로 시작해 볼 시기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여러 곳에 지원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하기 싫은 것도 연인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시기..짜증을 겉으로 드러내게 될 수 있다.

[JOB]

불편한 관계를 만든다면 혼자 어렵게 일을 처리해야 할 수 있다.

[MONEY]

만족할만한 금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금 더 인내가 필요해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마음에 드는 이성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

[JOB]

직장에서 당신의 능력을 검토하고 있으니 성실한 면을 어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적 판단의 오류로 중요하지 않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작은 성취가 쌓이면 당신의 먼 미래는 작은 성취의 탑이 생길 것이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돈거래는 주의하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힘든 시기를 견뎌온 서로를 다독여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JOB]

일에 열정이 생기니 진행도 매끄럽게 처리하게 된다.

[MONEY]

꼭 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지혜도 쌓이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고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내역을 체크하며 조절하는 게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감을 갖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연인의 마음을 알고 대처하는 지혜가 생긴다.

[JOB]

취업준비생은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해 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존심보다 합리적인 냉철한 판단이 무리한 지출을 줄이게 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가오는 이성을 조심해라.

[JOB]

솔직한 모습으로 담담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수 있다.

[MONEY]

구체적인 꼼꼼한 계획과 자금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킬 수 없는 말이 앞서게 되니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JOB]

취업준비생도 겁먹지 말고 이력서를 많이 뿌려 놓아야 기회가 찾아온다.

[MONEY]

가족이나 주변 지인을 위한 지출도 빈번해지니 내 돈 같지 않게 느껴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제천서 실종된 40대 남성… 여전히 행방묘연
  2. 서산을 비롯한 서해안 '물폭탄'… 서산 420㎜ 기록적 폭우
  3. 이장우 "3대하천 준설 덕에…더는 물난리로 불편 없도록"
  4.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재선출'
  5. 세종시 북부권 중심으로 비 피해...광암교 붕괴
  1. 천안교육지원청, 호우 특보 관련 비상대책회의 개최
  2. "위험경고 없었다" 금산 수난사고 주장 엇갈려
  3. 19일까지 충청권에 180㎜ 더 퍼붓는다…침수 피해 '주의'
  4. 새솔유치원, '북적북적 BOOK 페스티벌'로 독서 문화 선도
  5. [문예공론] 점심 사냥

헤드라인 뉴스


폭우 오후 다시 온다…19일 새벽까지 시간당 50㎜

폭우 오후 다시 온다…19일 새벽까지 시간당 50㎜

충남권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밤사이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우려했던 추가 침수 피해는 가까스로 피해갔다. 그러나 서해상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점차 접근하는 중으로 오늘(18) 오후부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 1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우려했던 강수는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지역에 간헐적으로 비를 뿌렸다. 17일 오후 9시부터 18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천 춘장대 30㎜, 연무 16㎜, 태안 14.5㎜, 부여 10.9㎜, 대전 정림 9..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18일부터 나흘간 개최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18일부터 나흘간 개최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KITS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업계 정보 제공의 장과 관광객 유치 도모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상호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KITS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여행 콘텐츠와 국제 관광도시 및 국가 홍보, 국내외 관광 콘텐츠 간 네트워..

[이슈현장]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이슈현장] 꿀벌이 사라진다… 기후위기 속 대전양봉 위태

우리에게 달콤한 꿀을 선사해주는 꿀벌은 작지만 든든한 농사꾼이기도 하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수박, 참외, 딸기 역시 꿀벌들의 노동 덕분에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 공급의 약 90%를 담당하는 100대 주요 농산물 중 71종은 꿀벌의 수분 작용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꿀벌응애'라는 외래종 진드기 등장에 따른 꿀벌 집단 폐사가 잦아지면서다. 전국적으로 '산소호흡기'를 들이밀듯 '꿀벌 살리자'라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나 대전 지역 양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위험한 하굣길 위험한 하굣길

  • 폭우에 대전 유등천 교량 통제 폭우에 대전 유등천 교량 통제

  •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 준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 준비

  • 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 밤사이 내린 폭우에 충남지역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