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남동구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동구 ‘AI 로봇 활용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 제공

  • 승인 2021-04-11 10: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동구
동구 'AI 로봇 활용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
인천시는 스마트서비스 도입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대상으로 남동구와 동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은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4차 산업 신기술(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접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6개의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남동구, 동구를 선정해 각 2억 원을 지원한다.

남돈구
남동구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이에 남동구는 하촌로 일원에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주차비 결제·입출차 서비스·부정주차 단속에 모바일앱, 키오스크 및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구는 "AI 로봇을 통한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취약계층 아동 등에 AI(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본 사업으로 스마트사업에 대해 시와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4.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