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화물운송시장 질서 확립 이끈다

건전한 화물운송시장 질서 확립 이끈다

12∼31일 표준 위·수탁계약서 사용 여부 등 실태조사

  • 승인 2021-04-11 18:15
  • 수정 2021-05-01 17:3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캐릭터_기본동작2

세종시는 일반화물 차량을 50대 이상 보유한 관내 7개 업체 대상으로 12일부터 31일까지 화물운송 위·수탁계약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조사 대상은 ▲위수탁계약서 작성여부 ▲표준 위·수탁계약서 사용 여부 ▲계약상 불공정한 체결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 위반행위가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개선을 지시할 계획이다.

이상옥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건전한 화물운송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화물운송 업체의 건의 사항 등도 파악해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운송업계 한 관계자는 "화물 운송업은 지역 물류 산업의 동맥 같은 역할을 한다. 화물 운송업의 건정선을 위해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건정성 유지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불공정한 화물운송 위·수탁 계약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화물운송질서를 확립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부산 원정에서 1-4 충격패
  2. '방방곡곡 문화공감' 결국 국민신문고까지... 갈등 증폭
  3. 대전하나시티즌 4월 MVP는 누구?
  4. 3골차 대패 굴욕, 시즌 첫 위기 맞은 대전하나시티즌
  5. [날씨] 비 그친 뒤 흐린 날씨 이어져
  1. 대전 야구부출신 김선동·김유신 선수, 메이저리그 진출 타진
  2. 대전시 잇단 국책사업 선정에 '화색' 허브랜드 완성도 탄력?
  3. 대전 유성시장 재정비촉진구역 밑그림 나왔다
  4. 천안시체육회,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몫'
  5. 대전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왜?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