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청,'SW교육' 초석 마련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청,'SW교육' 초석 마련

  • 승인 2021-04-12 09:45
  • 수정 2021-05-19 23:3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지원청,‘SW교육’의 초석 마련
예산교육지원청,'SW교육'의 초석 마련하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호)은 지난10일, 예산중앙초에 위치한 상상이룸공작소에서 '꿈을 찾아가는 예스 미래진로형 SW교육' 대상 학생을 선발했다.

SW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을 전개함으로써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신장하고자 기획되었다.

또, 초 5,6학년 정보영재, 중 1,2 정보영재와의 체계적이고 연계성 있는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학생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블록형 프로그래밍 ▲3D프린터 ▲햄스터 로봇 ▲ 머신러닝 포키즈 ▲마이크로비트와 상상이룸교육 ▲프로젝트형 코딩 ▲사사교육과정 발표 등의 배움을 함께하며 미래사회의 핵심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SW 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할 것이다.

안성호 교육장은 "미래기술관련 진로체험에서 소외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SW, 로봇, 3D프린팅, ICT활용교육 등을 배우고 만들며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공교육의 가치와 포용성을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예산 교육의 청사진과 기대를 전했다.

 

충청남도 예산교육지원청은 교육장 아래 2과 1센터[특수교육지원센터] 8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는 초등교육팀, 중등교육팀, 유아특수교육팀, 인성체육건강팀으로, 행정과는 총무팀, 행정팀, 경리팀, 시설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내 유치원 28개소, 초등학교 24개소, 중학교 11개소, 고등학교 7개소와 예산도서관, 학생수영장도 관할하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예산군의 교육 등에 관한 사무를 지원하며, 즐거운 변화와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을 지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인성교육과 사이버 장학으로 나뉜다. 인성교육과 관련해서는 초등 인성교육, 중등 인성교육, 예산 얼 계승, 지역단위 네트워크, 학교폭력 신고센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이버 장학은 행복지원장학, 초등교육팀, 좋은수업나눔방, 중등교육팀, 기초기본교육, 유아특수교육팀, 인성체육건강팀, 학부모지원세터, 교복 공동구매, WEE센터, 교감장학협의회,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센터, 자유학기제, 특수교육지원센터, 예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5. 병무청, 논산훈련소서 현장 의견 청취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