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1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싱글은 건전한 연애의 출발은 아니니 골치 아픈 연애사에 걸려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

[JOB]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가 당신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MONEY]

돈 쓸 일이 생기니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혹시 연인을 위한 시간이 전혀 없는지 생각해 볼 것,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조금씩 서로의 단점을 보게 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콩깍지가 벗겨질 수 있다.

[JOB]

사업장은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감정적인 지출보단 적당한 선에서 조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JOB]

땀 흘리고 정성을 다한 만큼 일에 기쁨이 가득해질 것이다.

[MONEY]

예상 밖의 지출로 계획을 수정해야할 일도 생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익숙한 일이라도 조금 더 발전해야한다.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방의 불만을 들어주는 것이 연애에 이롭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저축을 꾸준히 했다면 기쁨의 소식이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일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결정권이 자신에게 없으니 성사시키는 것이 어려워진다.

[MONEY]

돈을 사용함에 있어서 머리를 많이 쓰게 되는 때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의 즐거움을 위해 해줘야 할 것이 늘어나 불만이 생길 수 있다.

[JOB]

조용히 맡은 업무에 집중할 때이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행동으로 반응을 살피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JOB]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넓히는 것이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니 문제가 있던 커플은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자신의 감정대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주변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개인적인 이야기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 자칫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될 수 있다.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정신 반짝 차리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방의 예기치 않은 변화로 인해 연애에 영향을 받게 된다.

[JOB]

이시기에 기여한 것이 차후 이로움으로 돌아오겠다.

[MONEY]

그동안 금전상황이 힘들었다면 이제 서서히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시, '김해맛집' 82곳 지정 확대...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2.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새단장 본격화
  3. 파주시, 운정신도시 교통혼잡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4. 고양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5. 대전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승합차 치여 숨져
  1. 고등학생 70% "고교학점제 선택에 학원·컨설팅 필요"… 미이수학생 낙인 인식도
  2. 대전·충남 우수 법관 13명 공통점은? '경청·존중·공정' 키워드 3개
  3. 충남도의회, 인재개발원·충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시대 변화 따른 공무원 교육·대학 운영 정상화" 촉구
  4. [홍석환의 3분 경영] 가을 비
  5. 대전 환경단체, 열병합발전 발전용량 증설 승인 전기위 규탄

헤드라인 뉴스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대전지역에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전시는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제·부과금 체납액이 각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을 시 누리집 및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이며 지난 10월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예술감독과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켰다. 19일 조직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열린다.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7년 두 개 섬에서의 행사 이후에는 2029년 3개 섬에서, 2031년에..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지역 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방공사는 지역 업체가 최대한 수주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88억 원 미만)과 지자체(100억 원 미만)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을 150억 원 미만까지 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