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진 추가확진 없어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카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진 추가확진 없어

전수검사 결과 260명 전원 음성 확인

  • 승인 2021-04-18 16:02
  • 신문게재 2021-04-19 5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전공의와 입원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에서 지난 나흘간 입원 환자와 의료진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전공의와 입원환자가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 노출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자는 주요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9명과 기타 동선 및 폐쇄회로(CCTV) 확인을 통해 노출 가능성이 있는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을 포함한 260명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전체 병원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동은 예방 차원에서 추가 검사와 소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지난달 초 병원 내 보건의료종사자, 행정직, 협력업체 직원 등 1555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을 실시, 91%가 접종을 마친 상태다. 단 이번에 확진된 해당 전공의는 개인 사유로 백신 접종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남 병원장은 "병원 내 CCTV를 분석한 결과 해당 환자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한 덕분에 다행히 병원 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대상자를 확대해 검사를 마쳤고 방역도 더욱 강화해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2. [사설] 충남대 ‘하노이’ 산학협력에 거는 기대
  3.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4. [사설] '北 해킹 쇼크', 정부 차원 대책 나와야
  5.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