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곳곳에서 자원봉사자 활약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곳곳에서 자원봉사자 활약

  • 승인 2021-04-23 16:53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4.22 보도자료사진(대전 중구,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 곳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대전 중구가 거동이 불편한 85세 이상 어르신들의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세심한 배려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중구자원봉사협의회와 중구적십자봉사회, 중구체육회 등 단체봉사자들과 1365자원봉사포털 신청을 통한 개인봉사자까지 하루 4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백신 접종 장소인 부사동 한밭체육관 입구에서부터 접수와 예진 구역, 접종대기 구역,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을 거쳐 출구까지 동선마다 배치돼 접종대상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휠체어로 밀어주거나 부축해서 이동시키는 등 활약하고 있다.

또 접종 당일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이송하는 임무와 함께 접종대상자가 귀가한 후에도 이상유무를 살피는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했다.

접종대상 어르신은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봉사자들에게 연신 감사를 표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예방접종센터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해줄 자원봉사자를 상시모집 중으로 현장에는 어르신을 안내하고 부축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용갑 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항상 함께 해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더불어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뤄져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 신청은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042-252-5717)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1.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2.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3.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4.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5. 오석진 대전교육감 “AI활용 기초학력 보장하고 학업성취도 높일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