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40주년 대전을지대병원, 발전방안 토론 심포지엄

  • 사회/교육
  • 건강/의료

개원 40주년 대전을지대병원, 발전방안 토론 심포지엄

1981년 4월 개원해 지역 의료발전 40년
23일 온라인 화상회의 통해 발전방안 논의

  • 승인 2021-04-23 16:09
  • 수정 2021-04-30 10:3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
개원 40주년을 맞아 김하용 대전을지대병원장이 온라인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개원 40주년을 맞은 대전 을지대병원이 온라인 심포지엄을 갖고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1981년 4월 대전 중구 목동에 을지병원이라는 이름으로 17개 진료과에 218병상 규모로 세워졌다.

 

1998년 대전 둔산지구 내 병원부지를 확보하고 2001년 4월 1053병상 규모로 착공해 2004년 2월 준공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시포지엄은 ▲암센터 ▲심혈관센터 ▲로봇수술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주요 특성화센터들을 소개했다.

또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과 임정혁 대전시 서구의사회장이 을지대병원의 4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의사단체에서 바라본 대학병원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 송미경 대전시간호사회장, 박상현 을지대학교 동문회장 등이 의료발전에 공헌한 을지대병원 역할을 짚고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공유했다.

김하용 원장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오늘이 있기까지 항상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4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주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81년 4월 23일 대전 중구 목동에서 개원해 2004년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 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