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충남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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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충남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 승인 2021-05-05 10:45
  • 수정 2021-05-05 10:4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아동학대_예방_홍보대사_1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충남도의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도는 지난 4일 서울 켄싱턴호텔여의도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복지와 관련한 정책을 추진 시 도민의 참여율과 효과성을 높인다. 양 전 선수는 향후 2년간 충남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행사와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그동안 사회적 문제로 제기됐던 아동학대가 예방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적 공분을 샀던 정인이 사건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양승조 지사는 "이웃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문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이자 이번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이 갖는 의미"라고 말했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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