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3일 대전에서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지방의원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모습. 이성희 기자 |
우선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선 대전 문화예술단체 대표와 예술인들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11시에 의사와 한의사, 기업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식을 연다.
![]() |
| 지난 6월 이재명 지사 지지 포럼 중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현제 기자 |
같은 시간 대전 갈마동에선 대전의 기독교와 체육계, 시민사회 108인 인사가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장경동 목사를 대표로 두고 있는 '이낙연 후보 지지 충청인 모임' 108인 지지선언에선 이낙연 후보의 최장수 총리로 국정운영 능력, 외교역량과 인품·도덕성·안정적 리더십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현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