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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의원 선출직공직자평가 설명회 모습. 제공=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설명회엔 광역·기초의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발표한 평가 기준에 따라 내년 6·1 지방선거 공천과 경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가지표로는 도덕성과 공약 정합성 및 이행 평가, 의정활동, 지역활동 등으로 나눠 평가하게 된다.
도덕성 부분 개인 도덕성 지표에는 본인과 직계가족을 포함한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정성평가로 평가 받고, 의정활동 부분에선 입법성과, 재정성과, 행정감사, 본회의 출석과 5분 자유발언 횟수, 의원 상호 다면평가, 수상 실적 등을 반영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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