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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월 24일 대전시당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지방의원 첫 공동 간담회를 통해 대선 지역 상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큰 틀에서 부동산과 청년문제, 지지층 결집, 부동층 공략을 위한 해결과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 취약 공약 발굴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황운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과거 선거처럼 내년 대선은 충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박빙의 현 상황에서 우세로 만들기 위해 세대와 지역, 직능별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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