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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과 오은규 민주당 청년위원장이 은행동 지하상가에서 피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는 2021년 1월 3일부터 지역위원회별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당원 등이 시내 주요 네거리와 교차로, 지하철역 등에서 새해 인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다시, 새로운 희망이 옵니다' 등 피켓 운동으로 2022년 양대 선거 승리와 변화를 이끈다는 다짐과 결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전시당 선대위 출퇴근 거리인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당분간 지속할 계획이다.
박영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겸 상임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 민주당의 혁신과 변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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