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연탄나눔으로 36.5도의 온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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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연탄나눔으로 36.5도의 온기를 전합니다

  • 승인 2022-01-20 08:48
  • 수정 2022-01-20 09:46
  • 신문게재 2022-01-20 11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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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연탄의 무게는 3.65kg 정도다. 많은 사람 체온이 36.5도와 비슷한 숫자라고 생각해서 연탄을 나눈다는 것은 우리의 체온을 나눈다는 의미로도 여겨진다. 올 겨울에도 우리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지역의 많은 분이 동참해 주셨다. 그 결과 1월 말까지 약 200세대에 연탄이 전달될 예정이다.

보통 연탄나눔 사업은 연탄 봉사활동과 맞물려 진행된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많이 줄었고 후원된 연탄도 그만큼 줄어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사회복지사들의 일이 많아졌다. 후원처 개발을 위해 더 많이 다녀야 하고, 연탄전달을 위해 세대마다 방문해 인사드리고 연탄이 진짜 필요한지 실사도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온기가 정말 필요한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이렇게 고군분투하고 있다.

중촌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이자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 대전지부 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서인수 사회복지사는 "올해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서도 연탄을 후원해주신 여러 기관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봉사활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봉사활동이나 연탄 나눔 활동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중촌사회복지관에 연락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연탄나눔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중촌사회복지관 (☎ 042) 221-2577)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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